박정희는 금전 문제에 있어 자기가 상관이라는 이유로 결코 유리한 입장을

  취하지 않았고, 오히려 불리한 경우를 말없이 감수했다.

 

  그러나 이처럼 금전 문제에 있어 공평한 태도가 주의 사람들을 만족시켰

  던 것 같지는 않다, 박정희가 부정부패를 금기시하다보니, 부하들과 육영수

  는 경제적 고통을 많이 받아야 했다. 

 

  일부 장교들은 다른 부대로의 전출을 희망하기도 했다. 박정희의 가난은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였다. 

 

 

- 장도영 증언 中 -

 

 

 

 

 

 

 

 

 

 

눈비 내리는 어느 겨울 아침에 

 

국민학교 6학년 장녀 근혜양을

 

운전병이 지프차로 등교시켜 준 일이 있었다. 

 

 

 

 

그날 저녁에 그 사실을 알게 된 박의장은 

 

근혜 양을 불러다 꿇어 앉혀놓고, 

 

 

 

 

"그 차가 네 차냐, 그 차가 아버지 차냐?"하고 힐책했다. 

 

 

 

아무 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딸에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차는 나라 차야, 나라 차를 네가 감히 등교용으로 쓸 수 있는가 말이다!"

 

 

 

 

 

 

- 박정희 대통령 대구사범 동기 김병희 [ 다시 본 인간, 박 정희 - 청렴결백한 박정희 ]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경제를 일으켜야만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 주세요.

 

돈 좀 빌려 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독 국회연설중 -

 

 

 

 

                                                                                                 

 

 

독일 광산에서 노역하던 한국인 아버지들

 

 

 

 

 

가족을 뒤로하고 서독으로 떠나는 간호사 어머니

 

 

 

 

 

 

 

여러분을 만리 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 나라 땅 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이 이곳에 와 일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고있음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박대통령은 원고를 보지않고 즉흥연설을 하기 시작했다.

 

 

광부 간호원 여러분, 가족이나 고향 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은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엇때문에 이 먼 이국에 찾아왔는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합시다.

비록 우리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후손들에게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박대통령의 연설은 계속되지 못했다.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대통령이란 신분도 잊은채 소리내어 울고 말았다.

육영수여사도.. 수행원도..

심지어 옆에있던 서독대통령까지도 울었다.

 

 

결국 연설은 어느대목에선가 완전히 중단되었고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연설이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처 그곳에 들어가지못한 광부들이 박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우릴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싶어요"

"엄마가 보고싶어요"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리자 옆에있던 독일 뤼브케대통령이 손수건을 건네주며 말했다.

 

"우리가 도와주겠습니다. 서독국민들이 도와주겠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 서독에서의 일화 >

 

기사출처 -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309/200309080195.html

 

 

https://youtu.be/LcX42WUE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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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 [자유주제] - ♧ 爪 牙(조아) ♧

다음은 투표지에 올라갈 비례정당 순서이다. 

 

 3  민생당

 4 미래한국당

 5 더불어시민당

 6 정의당

 7 우리공화당

 8 민중당

 9 한국경제당

10 국민의당

11 친박신당

12 열린민주당

13 코리아

14 가자! 평회인권당

15 가자 환경당

16 국가혁명배당금당

17 국민새정당

18 국민참여신당

19 기독자유통일당

20 깨어있는시민연대당

21 남북통일당

22 노동당

23 녹색당

24 대한당

25 대한민국당

26 미래당

27 미래민주당

28 새누리당

29 여성의당

30 우리당

31 자유당

32 새벽당

33 자영업당

34 충청의미래당

35 통일민주당

36 한국복지당

37 홍익당

그동안 바이오 벤처 구박하고
사내유보금 압박하지 않았나
이제 정치·진영논리 벗어나
시장과 기업의 자율 보장해야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전 세계가 한국의 탁월한 코로나19 진단 능력에 놀라고 있다. 하지만 여기엔 슬픈 이야기가 있다. 지난 20여년간 바이오 벤처들에게 국내 시장은 척박한 불모지였다. 온갖 위원회에 포진한 민주노총·참여연대·환경단체·종교 원리주의자들이 신제품이나 새 서비스의 발목을 잡았다. 바이오 벤처들은 살아남기 위해 하는 수없이 규제가 느슨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중국·동남아·일본 등에 수출을 했고 임상실험도 그곳에서 했다.

국내 업체들은 지난 1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가 번지자 곧바로 진단 키트 개발에 착수했다. 오래전부터 중국·동남아에 예민한 비즈니스 촉수를 세워온 덕분이다. 돌아보면 민주당은 10년 넘게 민주노총·참여연대와 함께 바이오 업계에 어깃장을 놓았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와 손잡고 의료기기 및 바이오 규제완화에 결사 반대했다. 그런 바이오 벤처가 결정적 순간에 문재인 정부를 구원한 것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천덕꾸러기 신세에서 갑자기 구국의 영웅으로 대접받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사내 유보금 논란도 코로나 사태를 통해 불편한 진실이 드러났다. 586 운동권들은 툭하면 “재벌의 막대한 사내유보금을 투자해 고용을 늘리자”고 압박했다. 2015년 당시 문재인 야당 대표도 “대기업의 사내 유보금 1%만 줄여도 3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 전 세계는 달러화 확보에 혈안이다. 펀드 환매와 함께 기업의 현금 부족이 큰 원인이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미국 기업들은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었다. 전문경영인 입장에선 주주의 환심을 사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내유보금을 탕진한 끝에 코로나 사태로 경제가 발작을 일으키자 ‘Rush for Cash(현금만이 자산)’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 지난 주말 구제 금융을 요청한 보잉이 대표적이다.

이에 비해 사내유보금을 든든히 쌓은 아마존은 가장 돋보이는 기업이다. 창업 이후 26년간 한 번도 배당을 하지 않았고 자사주 매입도 딱 한 번에 그쳤다. 그 결과 애플·구글 주가가 32%씩 주저앉았지만 아마존은 13% 조정받는 데 그쳤다. 지금 아마존은 사내유보금 35조원으로 몸값이 반 토막 난 알짜 기업들을 어떻게 사냥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만약 삼성·현대차·SK·LG도 문재인 정부와 좌파의 압력에 굴복해 사내유보금을 탕진했다면 끔찍한 재앙을 맞았을지 모른다. 소름이 돋는다.

그럼에도 현 정권은 여전히 경제를 정치의 하부 개념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코로나 추경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정부안에 없던 저가항공사(LCC) 지원 등에 2418억원이 편성되고 똑같이 피해를 본 대형항공사는 쏙 뺀 것이다. 경제 위기 와중에도 내 편만 챙기는 진영논리가 어른거린다. 지금이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릴 한가한 상황인지 의문이다. 어제 정부는 부랴부랴 긴급자금을 100조원으로 늘려 불안한 대기업에도 인공호흡기를 댔다.

문 대통령은 “지금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했다. 실제로 두 가지 이유에서 더 위험한 게 사실이다. 우선, 외부에 기댈 언덕이 없다는 점이다. 이명박 정부는 위기 해법으로 한·미 통화스와프와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자랑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바로 4조 위안(775조원)에 달하는 중국의 초대형 경기부양이었다. 중국의 9~10% 고성장 덕분에 우리도 곁불을 쬘 수 있었다. 1998년 외환위기 때도 미국·유럽·중국 경제가 순항하면서 우리 수출이 급속히 회복됐다. 하지만 이번엔 미국이 10년 호황의 끝물이고 중국 경제 역시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다. 한국 경제에 아주 불리한 환경이다.

또 하나,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금융과 실물경제가 동시에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복합골절이다. 당장은 주가와 환율이 곤두박질치는 가격 조정이 끔찍하지만, 앞으로 더 길고 잔인한 기간(期間) 조정이 기다리고 있다. 곧 마이너스 성장, 실업률 폭등 등 암울한 실물 지표들이 꼬리를 물 게 분명하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전 세계 기업의 10~15%가 도산 위기에 빠질 것”이라 경고했다. 참혹한 지표 때마다 시장은 다시 엄청난 경련을 일으킬 것이다. 위기가 장기화된다는 의미다.

문재인 정부는 앞으로 2년을 더 끌고 가야 한다. 코로나 위기를 오롯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구도다. 하지만 대통령 주위에 경제 전문가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 참여연대 출신의 김상조 정책실장, 경제부총리를 대놓고 위협하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갑자기 긴급재난소득을 들고나온 김경수 경남지사 등 이념형 정치가들만 설치고 있다. 하지만 경제는 실리다. 또한 경제는 심리다. 이제 반시장·반기업 정서를 내려놓고 시장을 믿고 기업의 자율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코로나 위기에 바이오 벤처들이 구원투수로 등판하고 주요 그룹들이 든든한 사내유보금으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가. 마스크 대란에서도 정부는 시장의 보완재이지 결코 대체재가 될 수 없음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정당 등록 현황■

            2020.03.20.현재 47개 등록

-가나다순-
 
1 가자코리아 류승구
2 가자 평화인권당 최용상 이정희
3 가자환경당 권기재
4 공화당 신동욱
5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6 국민새정당 신재훈
7 국민의당 안철수
8 국민참여신당 박성태
9 기독당 박두식
10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11 기본소득당 용혜인
12 노동당 박성철
13 녹색당 성미선
14 대한당 이석인
15 대한민국당 김현승
16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17 미래당 오태양 김소희
18 미래민주당 천세경
19 미래통합당 황교안
20 미래한국당 한선교
21 민생당 김정화
22 민중당 이상규
23 민중민주당 한명희
24 불교연합당 이대마
25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 서석해
26 새누리당 안태식
27 시대전환 이원재 조정훈
28 시민을위하여 우희종 최배근
29 여성의당 김은주외6명
30 열린민주당 이근식
31 자유공화당 조원진 김문수
32 자유당 손상윤
33  자유의새벽당 강기훈
34 정의...

http://blog.naver.com/ssh30529/221851483950

 2016.12.3일 우상호, 박지원, 노회찬이 대표로 민주당 121명, 국민의 당 38명, 정의당 6명 무소속 6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안’을 발의하고 12.8일 국회에 제출함, 2016.12.9일 김무성 하태경 유승민 정병국 심재철 나경원 등 62명의 새누리당 의원들이 탄핵찬성에 가담하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안 가결됨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 대통령은 대통령 직무를 집행하는 행위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면 탄핵소추될 수 있음, 2016.12.10 새누리당 국회의원 권성동이 탄핵소추위원 단장이 되어 헌법재판소 주심 재판관인 강일원에게 탄핵소추장을 제출함, (국회의 탄핵소추장 내용) *헌법 위반이라고 하는 내용 -최서원 국정농단 -김종 차관 임명 -대기업 금품 출연 강요 -언론사 압력행사 -세월호 참사 *법률 위반이라고 하는 내용 -삼성 sk 롯데에서 360억 원의 뇌물죄(형사법 위반) -직권남용죄 강요죄 -문서 유출 및 공무상 비밀누설죄 국회에서 제출한 탄핵소추사유는 사실관계에 대한 국회의 조사나 검찰 조사도 전혀 없이 언론이 보도한 의혹 보도를 그대로 탄핵사유로 작성하여 그대로 탄핵이 발의되고 그대로 탄핵이 의결되고 그대로 헌법재판소에 접수됨, 헌법재판소법 38조에 의해 소추 의결서가 헌재에 접수되면 180일 이내에 선고하면 됨, (헌재는 91일 만에 선고해버림) 탄핵소추사유에 형사법 위반(뇌물죄)이 있는 경우에는 뇌물죄에 대한 진실을 가리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헌재는 탄핵절차를 멈추고 기다려야 함.(탄핵 심판법 51조) 이것을 아는 재판관 강일원이가 권성동에게 코치하여 두 번에 걸쳐 탄핵소추사유를 변경하게 함, 권성동이 처음 제출한 탄핵소추 안에는 분명히 뇌물죄(형사법 위반)가 있었고 헌재가 준비기일에 사건 쟁점 정리를 한다며 국회의 탄핵소추 안을 수정해줄 때도 뇌물죄(형사법 위반)가 있었음, 뇌물죄(형사법 위반) 조항이 있으므로 이 상태에서는 탄핵 심판법 51조에 의하여 탄핵심판은 멈추고 뇌물죄에 대한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헌법을 지키는 것이고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 것이 됨, 아마도 강일원이가 탄핵 심판법 51조만 지켰어도 대통령이 엉터리로 탄핵되고 헌정이 중단되고 국가가 3년간 혼란을 겪고 망국의 위기에 빠지지 않았을 것임, 2017.2.1일 재판관 강일원의 코치를 받은 권성동은 뇌물죄(형사법 위반)를 탄핵소추 안에서 삭제함. 그래서 탄핵심판이 멈추지 않고 속전속결로 진행이 되게 됨, 대신 권성동은(강일원의 아이디어라고 추측) 소추사유를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유형별로 구체화한다는 구실로 뇌물죄(형사법 위반) 항목을 ‘최서원의 국정개입 및 대통령 권한 남용행위’에 포함시켜서 탄핵 심판법 51조를 교묘히 피하고 새로 만든 탄핵소추 준비서면을 국회 의결도 없이 수정하여 제출함, 탄핵소추사유는 국회의 의결을 거친 사안이므로 권성동과 소추위원들이 맘대로 변경할 수 없음, (국회의 탄핵소추 안의 중심도 뇌물죄 항목이고 헌재의 탄핵 판결 사유의 중심도 뇌물죄 항목이라서 다른 사안에 숨겨서라도 집어넣어야 했음) 헌법재판관 강일원은 국회 탄핵 청구인 측의 탄핵소추 안의 법률 구성이 잘못되어 있다고 발견하면 그냥 ‘각하 혹은 기각’을 하는 게 맞는 것이었고 또 뇌물죄(형사법 위반) 조항이 있으므로 탄핵심판을 멈추고 뇌물죄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렸어야 합법적이고 헌법수호의 의지가 있는 게 되는데 강일원은 이러한 헌재의 임무를 외면하고 헌재의 의무와는 반대로 행동함, 이렇게 헌법을 무시한 강일원이는 법관으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던지 외부세력의 지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탄핵을 만들어 내려는 것은 아니었는지 의심스러움, 강일원이 정상적인 헌재 재판관이라면 법률 구성이 잘못된 국회의 탄핵소추 안을 각하해야 했고 뇌물죄(형사법 위반) 조항이 있는 걸 발견했다면 탄핵심판을 멈추고 최서원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혹시 국회가 뇌물죄를 다른 조항에 숨겨서 탄핵 심판법 51조를 피하려고 했더라도 헌재는 이런 것을 적발하여 탄핵심판이 헌법에 맞게 진행되도록 해야 했다, 그런데 강일원은 오히려 국회의 탄핵소추 안의 수정을 코치하여 뇌물죄 조항을 숨기도록 했음, 헌법재판소의 역할은 국회에서 제출한 탄핵소추 의결안을 법리적으로 판단하여 *대통령의 직무집행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는지를 판단하고 *만약 위반했다면 그 위반이 대통령을 파면할 만큼 중대한가를 판단하는 것임, 헌재의 주심 재판관 강일원은 쟁점 조정과 준비서면 작성에 코치를 하여 탄핵소추 안을 4가지 사안으로 만들고 뇌물죄(형사법 위반)는 다른 사안에 숨겨서 엉터리 탄핵소추가 재판으로 들어가게 함, 그리고는 탄핵재판을 하루 10시간씩 1주일에 4번씩 진행함, *탄핵심판 4가지 사안 -대통령 권한 남용 -비선조직에 의한 따른 인치주의로 국민주권주의와 법치국가원칙을 위배 (이안에 뇌물죄를 몰래 포함시킴) -언론의 자유 침해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행위 2017.1.25일 박한철 헌재소장은 “늦어도 3월 13일까지 판결이 끝나야 한다”라고 해괴한 발언을 함, 이정미 헌재 재판관의 임기가 만료되는 게 3.13일이니까 이정미의 임기에 맞추어 대한민국 대통령을 탄핵할지 말지를 정하라는 결론이 됨, 2017.3.10일 헌재 재판관 이정미의 탄핵심판 선고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인정된다, 피청구인을 대통령직에서 파면한다” 처음 국회가 제출한 탄핵소추 안은 언론이 보도하는 의혹을 헌법 위반 5개 법률 위반 4개로 정리한 것이고 사실관계가 밝혀진 것도 진실이 밝혀진 것도 아니고 조사를 한적도 없음, 이렇게 국회가 엉터리로 급조한 엉터리 탄핵소추 안을 헌재의 강일원이 쟁점 조정이니 준비서면 단순 화니 하면서 4가지 탄핵사유 사안으로 만들었고 헌재는 대통령을 불구속 재판의 원칙도 어기고 무죄추정의 원칙도 어기고 하루 10시간, 1주일에 4회씩 살인 인민재판을 막무가내로 진행하여 속전속결로 탄핵에 도달함, 헌재의 탄핵 판결 선고를 보면 많은 의문이 있음, 원래 헌재는 국회에서 보낸 탄핵소추 안을 법률적으로 해석하여 탄핵을 시킬 사안인지 아닌지에 대한 “탄핵 심판”을 하여야 함, 그런데 헌재가 최서원의 사익추구라는 사건 자체를 조사하고 심문하고 그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고 들면서 탄핵심판이 아니고 “탄핵재판”을 해버렸다, 그 많은 의혹들을 어떻게 아무런 조사도 안 된 상태에서 91일 만에 헌재가 혼자서 조사 심문 재판을 하고 또 탄핵을 선고할 수 있나?? 결국 헌재의 탄핵 판결 선고의 이유를 보면 내용에 95%가 최서원과 관련된 사안이고 그 최서원의 사안 중에 95%는 최서원의 사익추구에 관련한 내용임, 이정미가 탄핵 판결 선고에서 3가지를 들어 박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함 1) 박 대통령이 최서원의 국정개입을 허용했다는 것 2) 박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남용했다는 것 3) 검찰과 특검의 조사를 거부하고 청와대 압수색을 거부하여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는 것 탄핵선고의 내용상 보면 최서원의 국정개입을 허용해서 —->>최서원의 사익추구를 도왔고 대통령 권한을 남용해서 —->>최서원의 사익추구를 도왔다고 함, 검찰과 특검 조사를 거부하고 청와대 압수수색을 거부했으니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함, 그런데 그런 혐의의 대부분은 안종범과 정호성과 김종과 최서원 간에 벌어진 일이고 이들과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구체적 사안을 논의하거나 의견을 교환한 증거가 없다, 박 대통령도 “일부 연설문 수정이나 홍보물의 표현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고 비서실이 생긴 후에는 없다” “재단 설립 등은 국가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개인이 이권을 챙기거나 위법행위를 저질렀다 하니 참담한 심정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보아 정호성이 뭘 했는지 안종범이 뭘 했는지 김종이 뭘 했는지 최서원이 뭘 했는지 대통령은 몰랐을 것으로 추측되고 또 알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함, 대통령의 업무량과 범위는 방대하고 박 대통령은 전교조 법외 노조화 이석기 구속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철수 사드 배치 국정교과서 민노총 탈퇴 자유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 스텔스 전투기 도입 결정 김정은 참수 부대 북한 흡수통일 천명 등의 중요한 일들을 수없이 많이 함, 박 대통령이 최서원의 사익추구를 도우려고 최서원에게 국정개입을 시키고 대통령 권한을 남용해서 기업에서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그럴 시간이 있겠나?? 뭘 위해서? 왜 그렇게 하겠나? 노후 준비하려고??? 묵시적 청탁 죄?? 경제공동체?? 최서원의 국정개입은 정호성과 최서원 간에 주고받았다는 메시지와 보고인데 그 중심 증거가 태블릿피시임, 태블릿피시는 증거능력이 없어 헌재에 제출조차 안되었고 법원은 아직도 태블릿피시가 조작인지 아닌지 조차 판결하지 않고 있다, 정호성 또한 대통령은 모르는 일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재단 설립 과정에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했다는 내용의 중심 증거는 안종범의 수첩인데 이수첩도 나중에 안종범이 새로 작성한 것이라서 증거능력이 없어서 증거 채택이 안됨, 오히려 안종범의 개인비리일 가능성이 더 크고 안종범이 대통령에게 덮어 씌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결국 최서원의 국정개입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사실인지 또 그것이 대통령과 관계가 있는지가 아직도 확실하지 않고 증거가 없음, 또한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한 게 사실인지 뭐라고 남용했는지 남용해서 최서원의 사익을 어떻게 도왔는지 왜 도왔는지 증거가 없음, 검찰과 특검의 조사는 당시의 여건에 의하여 형사상 진술거부권에 따라 거부할 수 있음, 청와대 시설 관리의 책임자는 경호실장과 비서실장이고 당시 박 대통령은 권한이 정지된 상태여서 압수수색을 거부한 주체는 대통령일 수가 없는데도 이것을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탄핵을 하는 것은 근거가 없음, 2020.2.14일에야 최서원은 재단 강제모금과 뇌물 혐의에 대하여 징역 18년의 형을 확정받았음, 대통령을 탄핵하는 사유의 95%가 최서원과 관련된 사안이고 그 최서원은 2020.2.14일에야 판결이 나왔는데 어떻게 2017.3.10일 날에 헌법재판소는 최서원의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재판이 제대로 진행되기도 전에 대통령을 최서원의 사익추구를 도왔다는 이유로 탄핵심판 선고를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아무런 탄핵사유도 없이 증거도 없이 파면했는가?? 헌법재판소의 초법적인 탄핵심판과 파면 선고는 위헌이다, 따라서 2017.3.10일 사건 2016헌나 대통령(박근혜) 탄핵에서 재판관 이정미가 주문한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선고는 무효임, 헌재의 위헌적인 파면 선고는 헌법을 수호하려는 의지가 없고 국가와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국기문란 사건이고 내란범죄이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8인 강일원 이정미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서기석 조용호를 국기문란과 내란죄로 즉각 체포하기 바란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대로 혹시 이들 8인의 헌재 재판관이 외부의 지령에 의해 엉터리 탄핵심판을 하고 대통령에게 파면을 선고하였다면 이들은 여적죄에 해당함으로 사형이 마땅하다, 🌑헌법은 법과 나라의 근간(根幹), 헌법 84조는 특히 대통령 탄핵에 대해 명시. 박근혜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 없음. 재임 중 소신껏 국정에 임하라는 법정신! 만일 박정희 대통령이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며 " 오직 조국을 위하여!" 결단치 않았다면 지금도 세계 최빈국일 것! 개대중, 개 영삼 사사건건 반대, 심지어 개대중은 경부고속도 공사 현장 땅바닥에 누워 죽어도 못한다, 고 한자 오늘날도 개 영삼 부정부패 세력과 개대중 종북세력 그 똘만이들이 박근혜 대통령 국정에 사사건건 반대, 그러나 독재 소리 들으면서까지 부정부패 일소(一掃)의 방편(方便)으로 자당(自, 黨)에서도 외면한 김영란법 통과시키자 공직자(公職者)들이 부수입이 없어지자 반란, 특히 언론들! 종북세력의 극한 반대에도 교육을 망치는 전교조 법외 노조로, 노무현이 개악한 국정교과서 역시 좌빨들 극한 반대에도 개정! 통진당 해산, 이석기 구속, 북핵 자원(資源) 줄 개성공단 폐쇄 등 30여 가지 위업! 국위 선양, 세계 지도자들도 인정한 국격(國格) 높인 대통령! 세계 가는 곳마다 국빈(國賓) 대우, 해외 교포들이 긍지를 갖다. 헌법은 법의 근간인데 헌법 84조, 특히 탄핵에 관해 국 개놈들이 제출한 것은 절차도, 내용도, 더욱 헌재에서 몇 곳을 정정해서 제출, 헌재는 헌법 84조는 거론조차 없이 이정미 퇴임 일자 안에 8명이 파면 선고! 하나에서 10가지 다 엉터리, 탄핵 과정에 5명의 애국자 목숨 잃음. 국난(國難) 야기한 탄핵 7賊(적)은 3년이 되도록 오히려 또 헌법 개정 시도! 황교안 대행은 박 대통령을 처음부터 좌빨들에 포로처럼 넘겨 버린 배신자, 헌재 탄핵 무효임에도 박 대통령 감금된 채 5,9 대선 묵인, 직무유기, 반역 방조! 문죄인은 무자격, 가짜 대통령, 청와대 불법 점거! 나라를 고의로 망치고 있음 간첩 문죄인 체포! 1076일째 옥중투쟁 중인 박 대통령 복귀! 합헌(合憲), 헌법 84조. (펌)

 

 

● 꽁보리밥 도시락 ●

🛑🛑🛑🛑🛑🛑🛑

ㅡㅡㅡㅡㅡ <서강대 시절의 박근혜 >

유신이 통과되던 해 서강대에 재학 중인 박근혜는

학우들로부터 봉변을 당한다.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박근혜의 도시락을

빼앗은 한 학생이 그것을 바닥에 내동댕이 친 것이다.

"너는 이 신성한 학원에서 밥 먹을 자격이 없어!!"라고

그 학생이 외치자 주위의 학생들도 같이 소리치며 동조했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 학생의 멱살을 잡은 자신의

경호원을 제지하며 말없이 식당에 팽개쳐진 도시락과

수저들을 주워 담을 뿐이었다.

헌데 학생들이 놀란것은 그 도시락의 내용물이

꽁보리밥이었다는 점이다.

"대통령 딸이 보리밥이라...쑈까지 하는군..."이라며

비아냥 거리는 학우들도 있었다.

이 사건 이후 박근혜는 무슨 생각에선 지 같은 과

학생들을 청와대에 초대하기에 이르른다...

학생들은 육영수 여사가 직접 끓여주신 수제비를

먹고 박근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박정희가 옛날에 직접 만들어 주었다는 낡은 책상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박근혜의 방을 방문한 학우들은

보리밥을 싸가지고 다니던 박근혜의 검소함이 단지 쑈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경북의 한 시골의 빈민촌을 방문하고 온 날 저녁에

아무도 수저를 들지 못했다는 박정희 일가...

육 여사를 포함한 그의 가족들... 그런 지도자들이

그리워지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서강대 전자공학과 박근혜 동문이 쓴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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