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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이들은 들어라!■ (0) | 2020.03.13 |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라고 표현하면서...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4. 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5.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8.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나라.
9.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10.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1.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 최고인 나라.
12. 세계 봉사국 순위
4위인 나라.
13.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4. 가장 단기간에 IMF
극복해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5.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16.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100명 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17.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서울)
18.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19.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20.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 24개 문자
11,000 의 소리를
표현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400개에 불과)
21. 세계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
(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22.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3.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
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
24. 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놈"자를
붙이지 않는다.
25.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26. 한.중.일 삼국 중
한국의 진달래가 가장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 맛도 최고고,
음식도 정말 맛있다.
27. 세계에서 한국의 꿩처럼 아름다운 꿩이 없고
한국의 한우처럼 맛있는 고기는 없다.
28.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이다.
29. 한국의 독립운동사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 끝없는사막, 넓은 고원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대륙에서 태어난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강할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 35년동안 3만2천명으로
중국 피학살자의 천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 의사는하얼빈역에서
전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대장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파탄의 주범인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30. 중국과 한국은 타고난 기가 다르다.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킨다.
'기운 빠지는' 지형이다.
반면 한반도는 좁은 협곡사이로 기가 부딪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됐다.
기가 센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기 센 국민이 될 수밖에 없다.
31. 1950년 해방 무렵,
한국은
파키스탄 제철공장으로
견학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제는 역으로
그들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치자면 끝에서
2,3번째 하던 나라가
이제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2.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당할까봐 겁내고
있다.
절대 겁내지 마라.
중국과 한국은
기(氣)부터 다르다.
세계 IT 강국의 타이틀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고
도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듯 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이라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만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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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매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다는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
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라더구나.
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이미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인거냐?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나라를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어매 잘못이냐?
박정희 잘못이냐?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지켜지지 못해 피해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이더냐?
일제 때 이 나라 꽃다운 처녀들이 성노예로 끌려갔다고 분개하더라!
그게 누구 잘못이냐?
그녀들의 잘못이냐? 일본 놈의 잘못이냐?
그러지 않게 지켜줄 나라가 없어지게 된 탓 아니냐?
그런데 나라를 일제에 넘기고도
이씨 왕가 일족들은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호의호식했다 하더라.
그래 우리 외할매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매도 할부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내 나라가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내 나라’라는 게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태극기를 들고 나서는 것이다.
이제 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 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매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유가루로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매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 하다 한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래도 우리 어매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배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했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
그래서 우리 어매도 아배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 때문에,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장기집권이 잘못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먹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었다.
나라 뺐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어 빠진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꼴통들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박근혜 밉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해서, 그래 지금 만족스럽느냐?
니들 일자리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이니’는 ‘정으니’에게 퍼줄 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이게 니들이 바라던 거냐?
그래 좋다, 촛불, 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이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이다.(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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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 그 그리움
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
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지나 깊어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2030 젊은이들은 들어라!■ (0) | 202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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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을의 경제를 살리는 암소 한 마리
암소 한 마리로 마을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마을 주민들은 가축을 받기 전에 필수적으로 농업 훈련과 가축을 잘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을 받은 가정 중 한 가정을 선정하여 암소 혹은 물소 한 마리를 보냅니다. 가축을 지원받은 가정은 의무적으로 가축의 새끼를 다른 가정에 분양하는 규칙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암소가 송아지를 낳으면 그 송아지를 다른 가정으로 보냅니다. 이렇게 한 마리의 암소로 시작한 가축 지원으로 여러 가정이 가축을 키워서 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암소를 통한 경제적 자립과 소득창출의 기회를 응원해주세요!
가축 지원 사업은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꾸준한 소득 창출을 가능하게 해 줄 자립 지원 사업입니다. 책임감 있게 가축을 키워 이웃과 나누고, 암소의 나눔을 통해 농촌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도우며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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