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차하고 보잘것없는 선비였을 때의 사귐
○ 布(베 포) 衣(옷 의) 之(갈 지)交(사귈 교)
「벼슬이 없는 선비와 서민(庶民)의 교제(交際)」라는 뜻으로,신분(身分)이나 지위(地位)를 떠나고, 이익(利益) 따위도 바라지 않는 교제(交際)를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포의(布衣)는 무명으로 만든 옷을 말하며, 이것은 가난한 서민들이 입는 것이므로 서민의 교제, 평민의 사귐, 또는 신분이나 지위를 초월하고 이해관계를 떠난 교제 등을 일컫는다. 《사기(史記)》 〈인상여전(藺相如傳)〉의 "布衣之交 尙不相欺 況大國乎(포의지교도 서로 속이지 않는데 항차 대국에 있어서랴)"라는 구절에서 비롯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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