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크고 작은
문제들의 연속입니다.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내가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마음먹으면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젠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포기하게
되니까 절망하게 되고
무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절망적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그 상황 속에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과 그분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으면,
우리는 결국 승리의 자리로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

요셉은 17세의 나이에 애굽으로
팔려가 30세가 될 때까지
여러 가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없는 무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좌절과 절망으로
이끄는 모든 생각들을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갔습니다.

소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대로 감옥에서
마침내 나올 수 있었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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