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

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를 뿐이에요.

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거에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한 번 돌아보세요.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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