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다투다 결국 제3자에게 이익을 줌
○ 蚌(방합 방) 鷸(도요새 휼) 之(갈 지) 勢(형세 세) 
 
서로 안먹히겠다느니 먹히겠다느니 하여 다투다가 오래 가지 않아 결국은 제3자(第三者)에게 이익(利益)을 주게 되는 형세(形勢)를 이르는 말. 어금버금한 형세(形勢)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승즉이ㅣ禮勝則離]  (0) 2021.04.23
[언과기실ㅣ言過其實]  (0) 2021.04.20
[도로이목ㅣ道路以目]  (0) 2021.04.14
[염화미소ㅣ拈華微笑]  (0) 2021.04.13
[홍로점설ㅣ紅爐點雪]  (0) 2021.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