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가  곱게  피었습니다.
어제는 수능일로 추우리라는 여상과는 달리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런 해도 있네요.
회화나무 분재를 하나 만들고 농원에서  가져 온 콩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금방 흘러 가네요.
님이여!
초겨울의 문턱에서 월동준비를 다시한번 점검해 보시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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