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화분에 심어진 단풍이 곱기도 합니다. 오늘은 농민의 수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만든 농민의 날이며 보행자의 이동권을 중요시한 보행자의 날입니다. 어제 농원에서 까치밥만 남겨두고 감도 따고 깨도 전부 베고 결명자도 전부 추수 했습니다. 초겨울의 바람이 매섭습니다. 님이여!! 변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