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꽃은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어 지는데 흡사 바오밥 나무를 닮았어요.
뿌리가 하늘로 향하고 있는 기이한 나무입니다.
자꾸만 아프리카에서 꿈을 펼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는 겁이 없었어요.
산야를 혼자 그렇게 다니다가 호랑이라도 만나면 어쩌려고.. .
척박한 환경에서 산야를 누비던 그날이그립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북서쪽에서 찬기운을 몰고 온다고 합니다.
님이여!
서늘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보온 관리에 유의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