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꽃이 피었습니다.
아름다워요.
이제 멀지 않아 가을의 단풍색으로 변하겠지요.
이렇게 변화무쌍한 자연의 위대함을 보며  미약한 인간의 인격체로 살아가면서 매사에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소박하게 살아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전  그렇게 조용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할 뿐입니다.

님이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특히 변절기에 감기 들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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