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어느새 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속으로 깊어만 갑니다.
치치고 힘들 때는 자연을 보면 없던 힘도 생겨 납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제는 정영아 탁구교실에서 수십년 만에 탁구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 저기 이동하며 부지런하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밤이 되었습니다.
금주 토요일은 동창회가 고향에서 열리는 날입니다.
그리운 동창생을 만나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한 달 전에 예약된(09.28 09:00 ~ 18:00)서울 혜화동 교육 일정이 집혀 있습니다.
새벽 기차표를 예매 했습니다.
KTX로 서울역에 내려  혜화동까지 이동해야만 09:00시까지 갈수가 있습니다.

님이여!
가을의 아름다움 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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