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상예보가 틀렸습니다.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금요일인 오늘부터 내일 글피까지는 비올 확율이 60%가 넘기 때문에 비가 내린다고 생각 됩니다. 어제는 퇴근후 많은 일을 했습니다. 서을에 옷도 보내고 고마운 사람에게 때 늦은 추석선물도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밀린 일도 처리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 지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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