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산소앞 벌초 및 등굽은 소나무

벌초를 하고 칠엽수 씨를 심고 흙으로 덮다.

조부님 산소에 묏돼지가 목욕탕을 만들어 둠.

고조모님 산소에  벌초를 마치고

2024년 년례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19:00경 귀가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그리운 동기생들도 만나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하지만도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님이여!
오늘도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