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들은 나의 친구입니다.
언제나 맑고 밝은 모습으로 나를 대합니다.
폭염을 잘 극복한 이파리가 대견할 따름입니다.
투명화분에는 메다카 즉 일본송사리가 한가롭게 유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님이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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