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 소나무 한 그루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니  잘 키우고 있다는 말이 ㅂㅇ, 더 적절한지 모릅니다.
누군가가 정성스럽게 가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옵니다.
전 오늘도 박지회장 외 세분과 은성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내일은 수성구 다담들에서 중식 약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노이에 가 있는 최대표와 밤 늦도록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서 말입니다.

님이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보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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