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가 매일 운동 나가서 산책하는 코스입니다.
농원에 가서 뻘뻘 땀을 흘리며 낫질을하다가 폰의 경보음에 문지를 보니,
폭염경보와 호우경보가 적혀 있었어요.
하여 도망치듯 차를 몰아 그곳을 탈출하였습니다..
하지만도 비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어요.

님이여!!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두려워 하시고 안전한 여름 마무리 잘 하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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