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피로감이 엄습하였습니다.
차를 몰아 역전에 세워 두고  열차를 타고 귀가 했습니다. 6호칸 01호 창가에 앉아 차창을 응시하고 있었죠. 특히 청도천을 지날  때,
사진처럼 노을이 아름다워 순간적으로 폰으로 찰칵 했습니다.
피로가 싹 사라 지네요.

님이여!
연일 날씨가 무더워요.
하지만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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