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해도 벼가 바람에 흔들리며 자라는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시간만 생기면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농촌의 풍광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안강들 넓은 들의 시골출신 이니까요.

님이여!
장마가 지나가는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해를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이 제일 부자입니다.
건강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