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승목전네팔대사의 특강을 경청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려고 하는 순간,
사진과 같이  차 앞면유리가 강한  충격으로 깨진 것을 발견 했다.
난 야구 공이 날아와 떨어 졌을것이라 직감했다.
확률적으로 극소한 아찔한  일이 바로 우리에게 현실에서 발생한 것이다.

님이여!
오늘도 장마비가 예보 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무탈한 오늘을 보내길 소망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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