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촌1동 성당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정원을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도 흘러감을 실감합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동기회 모임이 있지만 반월당에서 또 다른 약속이 잡혀 있어서 갈 수가 없습니다.

님이여!
화살처럼 빠른 세월속에서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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