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날 이면서 부처님 오신 날로 뜻 깊은 날입니다.
조용히 눈 감고 생각해 보니, 초등 2학년 시절의 홍윤식 선생님을 비롯하여 이상수선생님 그리고 박경상선생님  
손춘익선생님 등 고마우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생각이 난다. 늘 건안하시길 기원해 본다.
그리고 석가탄신일인 오늘 부처님의 자비가 세상을 비추길 바랍니다.

님이여!
이처럼  좋은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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