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훈풍이 불어오니,  초여름 날씨처럼 느껴지고
담장에 핀 장미가 불타는 듯 하네요.
모처럼 맑은 날이라 마음도 밝아 집니다.

님이여!!
즐겁고 행복한  불금의 하루를 보내시길  정녕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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