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블루 미니패럿 한 마리가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아래 지느러미에서 빛이 나는것이 특징이다. 신기하다. 대신에 한 성질 하는 물고기로 생각된다. 오늘은 구피 다섯마리를 새 어항에 넣어 주었다. 몇 년전 한쌍의 물고기를 넣었는데 지금은 한 마리만 생존한다. 아마도 인연이 아닌가 보다. 언제 죽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뿐이다.

이 세상에서 존귀한 님이여!
마치 월요일 같은 화요일인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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