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마을의 날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이 절실한 오늘 입니다.
어제는 베낭을 메고 농원에 가서 온종일 나무들과 대화하고 장난치며 놀았습니다.
중식을 해결하기 위해 읍성에 가면서 북성근처 아름다운 꽃을 보고 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 청도는 아직도 여전히 봄
추어탕도 먹고 톱도 구매하여 다시 밭으로 와서 오후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유유히 귀가 했습니다.

님이여!
정보통신의 날 이기도 한 오늘 한없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