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세월이 흘러  사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사 공평하게 지내기 보다  뭔가 좀더 치열하게
접근하는 양식이 증요하다 생각된다.

님이여!
오월엔 또 장미가 필 것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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