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 온 글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참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좀 더 가볍게 경쾌하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님이여!
봄은 지나가네요.
어제는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무척 더웠지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어 차를 공터에 주차하고 가까스로 열차를 타고 귀가 하였다.
다음 열차도 있는데  놓치지 않으려고  육상선수처럼
숨을 헐떡이며 전력으로 질주했다.
결국은 탔다. 하지만 무리했다.
오늘도  더우니 가벼운 옷 입으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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