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꽂들도 저렇게 정렬적으로 피어나는데
하물며 인간으로 태어나서 대충 절저히 살아서야 되겠는가?
더  격정적으로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보자꾸나!

님들의  앞날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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