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꽂들도 저렇게 정렬적으로 피어나는데
하물며 인간으로 태어나서 대충 절저히 살아서야 되겠는가?
더 격정적으로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보자꾸나!
님들의 앞날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불금날의 인사
2024. 4. 12. 05:51
한 송이 꽂들도 저렇게 정렬적으로 피어나는데
하물며 인간으로 태어나서 대충 절저히 살아서야 되겠는가?
더 격정적으로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보자꾸나!
님들의 앞날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