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금방 찾아 왔네요.
어제는 근무를 마치고 엑스코 건축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지가위도 구매하고  한옥에 대한 지식도 증가 시켰습니다.
한옥도 짓고 평생사무실도 조속히 실행하고 싶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토요일은 화엄사 등 등산을 가자고 압박하지만 갈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조용히  농원에 가서 나무를 심고자 합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난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고 누군가 말했지요.

님이여!
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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