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납작한 돌맹이를 집어들고 낮게 던져 물수제비를 만들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그시절이 아련히 그립습니다.

님이여!
그냥 이렇게 하루 또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또박  또박 살아 가요. 욕심없이 말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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