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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풀꽃이 피고 나무마다 물이올라 연못에 비추는 어느날의 봄날이 생각납니다.
실제 언덕위의 초가 삼칸 그립습니다.
언비어약하는 자연속에 묻혀 살던 그때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님이여 이 좋은 계절에 좋은생각만 하시고 모든 일을 긍정하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가요.
건강하세요.
온갖 풀꽃이 피고 나무마다 물이올라 연못에 비추는 어느날의 봄날이 생각납니다.
실제 언덕위의 초가 삼칸 그립습니다.
언비어약하는 자연속에 묻혀 살던 그때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님이여 이 좋은 계절에 좋은생각만 하시고 모든 일을 긍정하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