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여름날 수업중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본부

오늘은 3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식이다.
유종믜 미를 장식하기 위하여 안동에 간다.
돌이켜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이제 새로운 변곡점에  서 있다.
또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뿐이다.

오랜만에 존경하는 교수님과 동학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야릇하다.

오늘도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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