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잠시후 30분부터 우리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아시안컵  8강을 다툰다.
반드시 승리하여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 했으면 참 좋겠다.
나도 이렇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응원한다.
결국 쏘니의 리벤지 약속 그대로 강호 호주에 대역전 드라마를 새로 섰다.
불굴의 전사 손흥민에게 실로 배울 점이  많았다.
입으로만 주장한다고  섣불리 악플 달던  놈들아!
각성하고  묵직한 주장의 능력을 배우라.
날밤 새운 2024. 02. 03일은 기분이  좋다.
대한민국만세다.

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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