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세태에 아주 적합한 말씀이다.
서울의봄이라는 영화가 마치 사실인양  각색하여 사람들의  감성에 기대어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되어 가슴의 피가 부글부글 끓는다.
난 당시 중대장으로 체험한 바,

박정희 대통령님 시해 현장에 있었던 정승화에 대하여
강력한 의혹을 품었고 시해범인 김재규와 공범이라고 확신했었다.

어제 하루동안 소인은 서울의 봄에 대응하여 영화 건국전쟁을 볼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권유하였다.
미약한 힘으로 소인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었다.

님께서도  영화 건국전쟁을 꼭 보시고 애국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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