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 때 가르치려 하지 마라.

다만 진심으로 함께하는 마음이면
절로 통한다.

세상이 혼란스러운 것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없는데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허허당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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