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입니다.
그래도 세월은 흘러 갑니다.
어제 동지가 지났으니, 이제 또 지하로부터 생기가 돌 것입니다.
수도관은 제발 동파되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이땅메도 신의 가호가 있길 기원해 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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