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가마실에서 꿩 사냥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장끼와 까투리 그리고 산토끼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겨울이 되면 늘 이렇게 애절한 반성을 합니다.
오늘도 많이 춥네요.
감기 유의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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