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또 하나의 X- mas가 가까이 오나 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태생적으로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아니 정중히 거부합니다.
하지만도 타인의 생각은 존중하렵니다.
님께서도 복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히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