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 子(아들 자) 欲(하고자 할 욕) 養(기를 양) 而(말 이을 이) 親(친할 친) 不(아닐 부) (待 기다릴 대)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에게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부모(父母)를 잃은 자식(子息)의 슬픔을 가리키는 말로 부모(父母)가 살아계실 때 효도(孝道)를 다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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