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워 무심코 폰으로 담았습니다.
08.08일이  입추이고 08.10일이 말복이니,
폭염의 더위도 몇일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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