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기 힘든 곳에서는 한 걸음 물러설 줄 알아야 하고, 걸어가기 쉬운 곳에서는 남에서 조금 양보하는 은덕을 베풀도록 노력해야 한다. (채근담) 중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먼저 양보하고 작은 배려를 하는 것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선은 비록 겉으로 크게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항상 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당신이 쌓은 배려는 언젠가는 행운과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이 될 것입니다.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중-
'자유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아직 피지 않았다] (0) | 2023.02.16 |
---|---|
[잘 사는 사람] (0) | 2023.02.14 |
[꽃에게서 배우라] (0) | 2023.02.13 |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0) | 2023.02.12 |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특징] (0) | 2023.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