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떠난 사람을
미워 하면서 사는 것은
아직도 내 인생의 주인이
그 사람인 거에요.
미워하고 원망한 마음을
참회함으로써
내 인생에서 그를
지워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법륜 스님의 행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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