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불고 호텔 옆 코 군락지입나다.
바람에 한들한들 거리는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인생의 연약함을 반추해 봅니다.
저는 오늘 조문을 위해 경남 거창에 가야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조용히 님의 건강을 빕니다.
시나브로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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