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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기전 2457년 하늘이 열린 날이다. 조용히 태극기를 달고 홍익정신의 의미를 새겨보아야지.
어제는 농원에서 찬란한 가을 햇살아래에서
나무도 자르고 풀도 베며 그리고 홍시도 먹고 대추도 씹으며 자연속에 머물다가 밤늦게 귀가하여 목욕하고 잠이 들었다. 아! 이름하여 꿀잠을 잤다.
자유 대한민국이여 부디 흥하라.
오늘은 서기전 2457년 하늘이 열린 날이다. 조용히 태극기를 달고 홍익정신의 의미를 새겨보아야지.
어제는 농원에서 찬란한 가을 햇살아래에서
나무도 자르고 풀도 베며 그리고 홍시도 먹고 대추도 씹으며 자연속에 머물다가 밤늦게 귀가하여 목욕하고 잠이 들었다. 아! 이름하여 꿀잠을 잤다.
자유 대한민국이여 부디 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