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


10. 남이 내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이성을 잃은 행동이고,
내가 남의 아이를 꾸찢는건 어른된 도리로 타이르는 것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로남불  (0) 2020.03.27
내로남불  (0) 2020.03.27
내로남불  (0) 2020.03.27
🍒아름다운 인생  (0) 2020.03.27
●因連(인연)●  (0) 2020.03.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