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하여 농사일을 마치고 식당에 가서 석식을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식당의 정원이 잘꾸며져 정겹습니다.
분수대의 믈줄기가 또한 시원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길 오늘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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