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이 사라지면 제거하는 신하
○ 敵(대적할 적) 國(나라 국) 破(깨뜨릴 파) 謀(꾀 모) 臣(신하 신) 亡(망할 망)
적국(敵國)이 있는 한은 계략(計略)에 뛰어난 신하(臣下)는 후대(厚待) 받지만, 적국(敵國)을 멸망(滅亡)시킨 후(後)에는 모반(謀叛)이 두려워 제거(除去)해 버린다는 뜻으로,염량세태(炎凉世態)의 냉혹(冷酷)한 인심(人心)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유내강ㅣ外柔內剛] (0) | 2022.07.25 |
---|---|
[현량자고ㅣ懸梁刺股] (0) | 2022.07.23 |
[공옥이석ㅣ攻玉以石] (0) | 2022.07.21 |
[구미속초ㅣ狗尾續貂] (0) | 2022.07.20 |
[지초북행ㅣ至楚北行] (0) | 202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