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

내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因連(인연)●  (0) 2020.03.27
곡측전(曲則全)  (0) 2020.03.27
내로남불  (0) 2020.03.26
내용증명이란?  (0) 2020.03.26
뺨 4대 맞은 사연  (0) 2020.03.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