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내로남불
2020. 3. 26. 02:39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