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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