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이 없으면서 과거(科擧)에 급제함
○ 老(늙을 노) 鼠(쥐 서) 燒(불사를 소) 尾(꼬리 미)

재능(才能)이 없으면서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당(唐)나라의 우문굉(宇文肱)이 그의 딸을 두번에게 시집 보내어 그 덕택으로 상과(上科)에 급제했음을 위열(韋說)이 빗대어 욕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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