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명절의 가족 만남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은
마지막 연휴와 함께 이별의 아픔을 견디어야한다.
통통이도 사랑을 독차지하여 참 좋았는데
한 사람, 두 사람 다들 떠나고 나니 쓸쓸한 모양입니다.
오늘은 추분이네요.

님께서도 힘내시고
활기찬 새날을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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